터키의 경제 위기, 비트코인 찾는 사람 늘고 있다

암호화페 전문 매체인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터키의 통화 위기로 인해 터키에서 비트코인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8월 13일에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터키의 통화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달러 대비 리라화의 열흘간 변동은 비트코인을 능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라화는 많은 지정학적 요인들에 의해 빠르게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져 지난 1월 이후 달러 대비 가치가 반이상 줄어들었다. 이후 터키에서는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구글 트렌드 자료에 따르면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은 8월에 두드러지게 증가하였고 터키의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은 이번 주에만 150% 이상 급증했다. 비트코인이 비록 이슬람 율법과 양립할 수 없다는 터키의 공식적인 입장에도 불구하고, 이번 주 포브스는 터키 암호화폐 거래소가 계속해서 완전한 은행 지원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변동성도 커지기 시작했는데 BtcTurk와 같은 거래소는 비트코인이 외국보다 약 500달러 더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 전문가들은 경제 상황이 안정적이지 않다면 그러한 추세가 계속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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