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블록체인 등 전략분야에 5년간 10조 투자”

국내 언론들이 일제히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밝힌 블록체인 등 3대 전략투자 분야에 대한 투자계획에 대해 보도했다. 이 계획에는 블록체인, 빅데이터, AI 분야에 향후 5년간 9~10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김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혁신성장 관련 회의에서 “전문가와 관계부처 의논 결과 데이터·블록체인·공유경제와 AI, 수소 경제를 전략투자분야로 정했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블록체인 분야의 활성화와 신뢰성 확보를 위해 블록체인 기술과 공공‧민간 분야 등에 실증사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공공 분야와 민간 분야에서 구체적인 세부 분야도 함께 발표했는데 공공 분야는 관세청 통관 관리와 온라인 투표 등에, 민간 분야는 음원 유통과 식자재 유통이력 관리 등 세부 분야를 아울러 발표했다.

기획재정부는 전략투자 분야 등에 5조원 이상을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중장기적으로도 투자 규모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블록체인 분야에 내년까지 1,297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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