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코인, 싱가포르 본사 이전으로 아시아 지역 영향력 확대

실제 상품을 암호화폐로 거래할 수 있는 P2P 시장인 유비코인(Ubcoin)이 본사를 싱가포르로 이전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싱가포르에 현지 고객지원실을 신설할 계획이다. 이번 싱가포르 본사 이전은 아시아에서의 입지를 전략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유비코인의 노력의 일환이다. 유비코인은 현재 러시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아랍에미레이트(UAE)에 지사를 두고 있지만, 2018년 말까지 홍콩과 서울에 지사를 개설할 계획이다. 

유비코인 팀은 이미 활발한 커뮤니티와 지지자들을 만나기 위해 아시아에서 여러가지 행사를 진행했다. 유비코인 최고운영책임자(COO)와 마케팅 매니저들은 2018년 7월에 중국 오진(Wuzhen)에서 열린 세계 블록체인 컨퍼런스에 참가했으며, 7월 말에는 서울 회의를 개최하여 펠릭스(Felix) 최고경영자(CEO)가 유비코인의 첫 번째 운영 버전과 유비코인 인공지능 시스템을 소개하였다. 

유비코인 마켓은 유뱅크 모바일 앱의 확장판으로, 유뱅크 앱은 사용에 편리한 직관적 인터페이스로 되어있어서 금융업무를 쉽게 처리하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1,600만명 이상이 이 앱을 설치했다. 현재 동유럽에서 약 250만명이 유뱅크를 사용하고 있으며 유비코인 마켓의 토큰 세일과 개발이 완료되면 유비코인은 유뱅크와 통합되어 많은 사용자를 거느리게 된다. 또한 현재 유비코인은 삼성과 플라이 루나 캐피탈 및 LG전자와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고 있다.

텔레그램(Telegram)의 비전을 닮은 유비코인은 대규모 소비자가 일상적으로 필요한 암호화폐 작업을 쉽고 직관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분산형 블록체인 세계를 만들고자 한다. 유비코인에 따르면 이 세상에서는 자금세탁과 불법 거래가 허용되지 않으며 도덕과 정의를 준수하고 사기나 속임수로부터의 시장을 보호하며 스스로 규제할 수 있는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유비코인은 아시아 거래소에 UBC 토큰을 등록하는 절차를 시작했으며 토큰 판매가 종료되는 8월 27일 직후에 상장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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