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머스크 주도 블록체인 물류 플랫폼(트레이드렌즈), 94개사 참여

거대 기술업체인 IBM과 세계 최대의 해운업체인 덴마크 해운물류 회사 머스크(Maersk)는 8월 9일 공식 보도 자료에서 블록체인 방식의 글로벌 운송 플랫폼 트레이드렌즈(TradeLens)의 창설을 발표했다.

IBM과 세계 최대의 해운업체인 머스크가 함께 진행하는 글로벌 무역 블록체인 플랫폼이 더욱 견고하게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 이 합작회사는 블록체인 기반의 해운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재 94개 단체가 이 프로그램을 조기에 도입했거나 향후 참여하기로 합의했다. 트레이드렌즈(TradeLens)의 중요한 배송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해당 데이터에 대한 확실한 기록을 모든 관련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고 한다.

불필요한 단계와 중간의 제3자를 제거하여 “컨테이너는 어디에 있는가?”와 같은 “업무상의 질문”을 해결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줄여 업무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 새로운 시스템은 이미 선박의 도착 시간과 세관신고서 등 1억5400만 건의 “선박 정보”를 인지하고 데이터베이스는 매일 약 100만 건의 정보를 처리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해운 및 물류 업계는 블록체인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지난 6월에 아부다비 포트(Abu Dhabi Ports)의 자회사인 Maqta Gateway는 데이터 공유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서류 작업을 줄이기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인 Silsal을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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