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클레이즈 투자은행, 블록체인 응용한 파생상품 해커톤 후원

암호화폐 전문 매체인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영국의 투자은행 바클레이즈(Barclays)가 파생상품 계약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찾기 위해 해커톤(Hackathon)을 후원하고 있다고 8월 10일에 보도했다.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기획자와 개발자 및 디자이너 등이 한 팀을 이뤄 마라톤 하듯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행위나 경연을 의미한다. 이틀간의 디라이브핵(DerivHack) 해커톤에서 참가자들은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ISDA(국제스왑 파생상품협회) CDM(공통 영역 모델)을 분산원장기술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경쟁한다. 이 행사의 최종 목표는 파생상품계약의 사후처리를 위한 솔루션을 찾는 것이다.

올해 초 바클레이즈가 암호화폐 거래소를 개설할 것이라는 소문에 대해 바클레이즈 CEO 제스 스테일리(Jes Staley)는 “암호화폐는 혁신성이 있으며 재무 개선에 도움을 될 수 있을 뿐 아니라 은행이 원하지 않는 영역에서도 암호화폐가 사용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바클레이즈는 지난 7월 미국 특허청에 암호화폐 전송과 블록체인 데이터 저장에 관련된 두 가지 특허 출원을 신청했을만큼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