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대 경제학자 “암호화폐 가격에 영향을 주는 지표 보고서”

비트코인의 가격은 급격한 변동성으로 유명하다. 그것은 정부의 지원을 받지 않는 분산형 암호화폐이다.

평균적인 일반 투자자가 디지털 자산이 어떤 방향으로 가는지 알아내는 것이 불가능해 보일 수도 있지만, 역사적인 가격 패턴을 분석하는 예일 대학 두 명의 경제학자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이 가격을 예측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두 가지 지표(indicators)가 있다고 한다.

이 논문에 따르면 이 논문의 저자인 알레 치빈스키(Aleh Tsyvinski)교수와 위쿤 리우(Yukun Liu) 박사는 “암호화폐 수익을 위한 잠재적 가격 예측 변수들을 공식화하고 조사”를 했다.

1. “모멘텀 효과”

첫 번째 중요한 요인은 모멘텀이다. 이 보고서는 비트코인의 가격이 일주일 동안 급격히 오른다면 다음 주에도 계속해서 오를 가능성이 있다. 치빈스키(Tsyvinski)교수는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만약 어떤 일이 계속 증가한다면, 그것은 평균적인 상승을 계속하고, 만약 상황이 악화된다면, 그것은 계속해서 하락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모멘텀은 주식, 채권, 통화와 같은 주요 자산에서도 동일한 패턴을 보여왔으며, 이러한 패턴은 암호화폐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비록 통계적 분석에 의하면, 그 모멘텀 효과는 이더리움이나 리플(XRP)보다 비트코인에서 더 강한 경향성을 보였다. 

2. “투자자 주의 효과”

알레 치빈스키(Aleh Tsyvinski)교수와 위쿤 리우(Yukun Liu) 박사는 온라인 검색과 게시에 따른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과 과대광고의 양이 가격 변동의 중요한 예측 변수라는 것을 발견했다. 

구글의 비트코인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보고서는 “주 단위 구글 검색 양은 통계적으로 1주, 2주 전 수익을 예측한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에 대해 온라인에서 더 많이 검색하는 것이 비트코인의 가격이 앞으로 몇 주 동안 상승할 것이라는 주요 지표였다고 결론지었다. 

그러나 이 같은 지표 외에도 국제 규제와 같은 외부 요인이 언제든지 암호화폐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 붙였다.

또한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의 가치가 사라질 ‘일일 재난 확률(daily disaster probability)’은 0.4%, 리플은 0.6%, 이더리움은 0.3%”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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