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제은행 조사국장 “비트코인, 기존 화폐 대체 어려워”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CCN 보도에 따르면, 스위스 국제결제은행(BIS)의 신현송(Hyun Song Shin) 경제보좌관은 “비트코인과 기타 암호화폐는 통화정책을 지속하기에는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신 조사국장은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는 실제 화폐처럼 ‘위장’ 하고 있을 뿐, 화폐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한 ‘완전성’에는 한참 못미친다”고 평가 절하했다.

블룸버그 벤치마크 팟캐스트에서 신(Shin) 조사국장은 “디지털 캐시나 토큰 형태인 돈은 단지 ‘기록 보관 장치’에 불과하며 근본적으로 ‘가치’가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가상화폐의 가치는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받아들이고 사용할 때만 증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암호화폐의 발전에 규제가 가로 막아선 안된다며 암호화폐를 통한 사기가 시장을 혼탁하게 하는 현재 상황이 암호화폐 규제의 필요성을 부각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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