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과 운송 대기업 머스크, 블록체인을 이용한 운송 솔루션 출시

암호화폐 전문 매체인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IBM과 덴마크 운송 대기업인 머스크(Maersk)가 8월 9일에 세계적인 블록체인 지원 운송 솔루션을 출시했으며 관련된 회사가 94곳에 이르고 1억 5,400만 개의 물류 제품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공급망 플랫폼은 트레이드렌즈(TradeLens)로 알려져 있으며 데이터셋이 하루 100만 건 가까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플랫폼은 공급망 내 각 발송물에 대한 중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추적 가능하고 분산되고 변하지 않은 기록으로 저장된다. 트레이드렌즈에 관여된 기관 중에는 현재 전세계 20여 개 이상의 항만 및 터미널 운영자와 국제 관세청, 화물 운송 회사, 물류 회사 및 화물 소유주가 포함되어 있다.

IBM과 머스크는 새로운 블록체인 지원 플랫폼을 통해 거래업체가 상세 정보와 기밀사항을 노출시키지  않고 거래 사항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물인터넷(IoT)과 센서 데이터를 통합하여 제품의 온도와 중량 등 다양한 변수를 모니터링 할 수 있다.

IBM과 머스크는 2017년 3월 부터 트레이드렌즈를 12개월간 시험해 왔으며 원래 2017년 말에 출시될 예정이었다. 트레이드렌즈는 현재 얼리어답터들에게 개방되어 있으며 올해 말까지 완전한 상업적 이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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