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8/10)

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8/10)

블록원 CEO “EOS, 대량 전력소모 대신 커뮤니티 활용해 합의 도달”
블록원의 CEO 브랜든 블루머(Brendan Blumer)가 트위터에 ‘1 BTC 채굴에 일반가정의 1주일치 전력이 소모된다’는 글을 인용, “EOS는 경쟁적인 전력 소모 대신, 커뮤니티를 활용해 합의에 도달한다”고 말했다.

자오창펑, 바이낸스 체인·DEx 데모버젼 선보여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 CEO 자오창펑(赵长鹏)가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바이낸스 체인과 탈중앙화 거래소(DEx)와 관련된 데모버젼을 최초로 선보였다.

REP, 결함 발견한 화이트 해커에 5,000 달러 보상
CCN에 따르면, 어거(REP, 시총 37위)측은 REP 네트워크 상에서 중대 결함을 발견한 화이트 해커 Viacheslav Sniezhkov에게 5,000 달러를 보상했다고 밝혔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19…극단적 공포 단계 진입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23 포인트)보다 4 포인트 하락한 19 포인트를 나타내며 극단적 공포 단계에 진입했다.

신형 채굴기로 채굴비용 하락…BTC 가격 하락 유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토큰인사이트가 “최근 출시된 7nm 채굴칩의 전력 소모량이 기존 제품의 절반으로 감소하면서 채굴 비용 역시 하락할 전망”이라며 “현재 BTC의 RSI 지표가 과매도 신호를 보이고 있으나, 채굴 비용 하락이 BTC의 추가적인 하락을 유도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 SEC 연기는 거절이 아닌 속도의 문제…과민 반응 자제해야
SEC의 연기로 인해 전체 암호화폐가 급락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지연은 단지 지연일뿐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Bitwise 자산운용사의 연구 책임자인 Matt Hougan은 SEC의 연기 후 규제기관들이 신중하게 씨름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며 투자자들을 보호하고 시장 건전성을 높이는 데 시간을 더 쓰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고 밝혔다.

日 네트워크 보안업체, BTC ATM기 노린 악성 소프트웨어 거래 포착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일본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트렌드마이크로(TrendMicro)가 “다크웹에서 비트코인 ATM기를 겨냥한 악성 소프트웨어(malicious software)가 2.5만 달러에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다크웹에서 해당 소프트웨어에 대한 100 여개 이상의 후기가 확인됐다.

美 로젠로펌, 리플 소송 자료 준비 착수
미국 현지 로펌인 로젠이 리플 랩스(Ripple Labs)와 리플사를 대상으로 제기될 예정인 소송을 위한 자료 준비에 착수한 상태라고 밝혔다. 해당 로펌은 보도자료를 통해 “리플 측이 XRP 토큰 판매 과정에서 위법 행위가 있었는지 파악 중”이라며 “투자자들이 손실을 회수하기 위해 집단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日 SBIVC 거래소, 신규 고객 나이 제한 완화
지난 6월 일본 SBI 그룹이 출시한 암호화폐 플랫폼 SBIVC가 오늘(9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신규 고객 나이 제한이 완화되어, 71세 이상의 개인 고객들도 신규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카카오, 2019년 초 블록체인 메인넷 공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비체인(theBchain)에 따르면, 카카오가 자회사 그라운드X의 블록체인 비즈니스를 위해 2019년 초 자체 메인넷을 공개할 예정이다.

BTC, 베네수엘라 화폐 대비 3주 마다 2배 상승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bitcoinist)에 따르면,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하고 있는 하이퍼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BTC 가격이 현지 화폐 대비 3주 마다 두 배 가까이 상승했고, 많은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시장으로 유입되면서 BTC 거래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

판테라 캐피탈 CEO “SEC의 ETF 결정 연기에 당황해선 안되”
CNBC에 따르면, 암호화폐 헤지펀드 판테라 캐피탈(Pantera capital) CEO 댄 모어헤드(Dan Morehead)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ETF 승인 결정 연기에 대해 “투자자들은 이에 당황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SEC는 현재 ETF에 매우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하고 있을 뿐, 만년 동안 존재해 온 원자재 구리(copper)도 최근에야 ETF 승인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오스틴 피터슨 후보, 공화당 예비 경선서 낙선
CCN에 따르면, 비트코인에 우호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는 미국 공화당 오스틴 피터슨(Austin Petersen) 후보가 공화당 예비 경선에서 낙선했다. 또한, 그는 미국 선거관리위원회(FEC)의 규정으로 인해 과거 비트코인으로 받은 13만 달러 규모의 정치후원금을 반환한 바 있다.

브라이언 켈리 “비트코인 ETF 또 연기될 것”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dailyhodl에 따르면, BK 캐피탈(BK Capital) 창업자 겸 최고 경영자인 세계적 금융전문가 브라이언 켈리(Brian Kelly)가 “비트코인 ETF의 승인을 연기하겠다는 미국 SEC의 결정은 사실 예측했다. 오는 9월 30일의 ETF도 연기될 것”이라며 “이는 암호화폐 시장이 아직 비트코인 ETF를 받아들일 준비가 안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비트메인, 채굴 가능한 Wi-Fi 라우터 출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세계 최대 암호화폐 채굴업체 비트메인(Bitmain)이 최근 암호화폐 채굴이 가능한 Wi-Fi 라우터를 출시했다. 모델명은 각각 Antrouter R3-DASH와 Antrouter R3-SIA이다. 해당 라우터는 DASH와 SC를 채굴할 수 있으며, 출시 가격은 58 달러로 책정됐다.

아웃라이어 벤처스 “전 세계 블록체인 회사, 올해 상반기 18억 달러 모금”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저널(Coinjournal)이 블록체인 전문 투자 벤처캐피탈 아웃라이어 벤처스(Outlier Ventures)가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 전 세계 블록체인 회사가 올해 상반기에 343 건의 거래를 통해 18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모금했다고 보도했다.

조이 크루그 “어거, 결함 문제 해결 완료”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트러스트노드(TrustNode)에 따르면, 어거(REP, 시가총액 38위) 공동 창업자 조이 크루그(Joey Krug)가 “최근 발생한 해킹 사건 및 결함 문제를 모두 해결했다”고 밝혔다.

비트렉스, XRP, ETC의 USD 마켓 오픈 예정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렉스(Bittrex)가 오는 20일 리플(XRP, 시가총액 3위), 이더리움클래식(ETC, 시가총액 11위)의 USD 마켓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XRP는 현재 19.74% 하락한 0.328647 달러, ETC는 18.29% 하락한 15.4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Sustany Capital “미국 밀레니엄 세대, 암호화폐 투자 선호 88%”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익스체인지가이드(bitcoinexchangeguide)에 따르면, 미국 블록체인 벤처 펀드 Sustany Capital이 최근 암호화폐 투자자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 밀레니엄 세대(22~32세)와 Z 세대(21세 이하)가 암호화폐 투자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조사는 미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그중 88%의 밀레니엄 세대는 암호화폐에 투자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데스크 “BTC 점유율 상승·시총 감소, 알트코인 추가 하락 신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BTC 점유율이 48.6%를 돌파하며 8개월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알트코인보다 상대적 안전자산인 BTC를 선호하며, 향후 더 안정적인 법정화폐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신호로 분석된다. 또한 현재 BTC의 가격과 암호화폐 시장의 총 시가총액 동시에 하락 및 감소하고 있다. 이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자산인 알트코인에 대한 투자 수요를 더욱 얼어붙게 만들 가능성이 크다. 아울러 BTC 점유율이 48.9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위험 자산 회피 심리가 심화될 경우 BTC 점유율이 50%를 넘어설 가능성도 점쳐진다.

美 법원, 증권법 위반 테조스 재단 소송 기각 요청 반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연방법원 판사 리차드 시버그(Richard Seeborg)가 테조스 재단의 소송 기각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앞서 테조스(XTZ, 시총 18위)는 지난 2017년 ICO를 통해 2.32억 달러를 조달했으나, 미등록 증권을 판매해 증권거래법을 위반한 혐의로 4개의 소송에 휘말린 상태다.

터키, 리라화 가치 급락에 비트코인 ‘각광’
암호화폐 미디어 크립토베스트에 따르면, 지난 6~7월 터키 리라화의 가치가 달러 대비 급락하면서 비트코인이 대체 투자 자산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해당 미디어는 “현지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이 자산 가치 보존을 위한 수단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며 “국가별 비트코인에 대한 흥미 정도를 나타내는 단기 지표인 LocalBitcoin이 뚜렷하게 상승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美 리치몬드 연준 총재 “블록체인 기술은 매우 가치있는 혁신”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리치몬드 연방준비은행 총재 토마스 바킨(Thomas Barkin)이 “서로 모르는 사람들의 합의로 인해, 정부가 가치를 보장하지 않는 물건이 화폐로 사용된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었다”라며 “암호화폐의 기반이 되는 블록체인 기술은 매우 가치있는 혁신”이라고 덧붙였다.

마이크로 소프트, BaaS 솔루션 출시
암호화폐 미디어 CCN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BaaS, Blockchain as a Service)을 출시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이더리움 기반의 응용 프로그램을 구축해 다양한 산업 간에 교차 도입 및 적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해당 응용 프로그램은 작업증명(PoW) 프로토콜로부터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이에 따라 채굴 없이 블록체인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아공 국세청, ‘암호화폐 과세법’ 초안 제출
IT 전문 미디어 테크위즈(TechWeez)에 따르면, 최근 남아공 국세청(SARS)가 암호화폐 거래 수익 및 관련 업계 운영 수익을 대상으로 세금을 부과하는 법안의 초안을 정부에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업계에서는 이 같은 SARS의 행보가 정부의 지지 입장을 대변한다며 긍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뤘다. 앞서 SARS는 지난 4월 암호화폐 관련 수익 과세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넷마블,“인공지능·블록체인 적극 연구”
8일 넷마블 박성훈 대표는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을 적극적으로 공부하고 있고 하면 할수록 게임과 직·간접 연관성이 높다고 본다”라며 “재무적으로도 매력적이지만 전략적으로도 유의미하다. 게임과의 연계성 강화해 나가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중간선거에 블록체인 투표 도입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주가 오는 11월 중간선거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모바일 투표를 도입한다. 7일(현지시간) 미국 IT전문 매체 엔가젯, 테크크런치 등은 웨스트버지니아 주가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모바일 투표 대상자는 해외 파병 군인으로 제한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이들은 투표에 참여하기 위해 부재자 투표용지를 우편으로 보내야 했다.

일반인 60% “블록체인 응용기술 미래전망 긍정적”
블록체인 기반 IT 회사 ‘에드라(EDRA)’가 최근 일반인 248명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0.5%(150명)가 ‘블록체인 응용기술’에 대한 미래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앞으로 블록체인 분야가 빠르게 성장해 나갈 것으로 예측됐다고 8일 밝혔다.

이더리움 클래식 채굴 난이도 사상 최고치 도달
8일(현지시간) 이더리움 클래식(ETC)이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코인베이스 상장소식 등의 영향으로 ETC 채굴 난이도가 1개월 사이 두 배 가까이 상승, 현재 205테라 해시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이더리움 클래식 관계자 Kimi Sian-Yu Chen(대만)이 작성한 차트에 따르면 이더리움 클래식 채굴 난이도는 초기 코인베이스 발표 이후 꾸준히 증가했으며 여러 가지 추가 이벤트에 이어 한 달만에 난이도가 두 배로 상승했다.

우버의 최대 주주, 비트코인 채굴회사 비트메인 투자
비트메인이 중국의 최대 기술 회사 텐센트 및 일본의 소프트뱅크, 그리고 우버의 최대 주주를 투자가로 유치했다. 비트코인 채굴 기기 및 채굴 인재 운영으로 유명한 중국의 암호화폐 대기업 비트메인은 2018년 말 홍콩 증권거래소에서 있을 IPO 이전에 전 세계 대기업들 및 투자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비트코인 ATM, 전 세계에 수천 개 넘어
비트코인 ATM 기기가 전 세계에 3천5백 개가 넘는다고 한다. 비트코인 ATM 기기는 특히 미국에서 완벽한 도구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고객들이 비트코인 ATM 기기의 위치를 찾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있는 곳에 비트코인 ATM 기기를 설치해야 한다. 즉 비트코인 ATM 기기는 술집, 패스트푸드 식당, 쇼핑몰 그리고 극장 등에 설치돼야 한다는 뜻이 된다. 블록체인 BTM의 마케팅 총괄인 팀 커리 (Tim Curry)는 “미국 규제가 우리 비즈니스에 큰 역할을 하는 것은 사실이다. 자사는 규제가 많든 적든 더 많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더 저렴한 가격에도 제공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