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의회 의원들과 관련된 암호화폐 관련 뉴스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비트코인에 우호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는 미국 공화당 오스틴 피터슨(Austin Petersen) 상원의원이 8월 7일(현지시간) 공화당 예비 경선에서 떨어졌다. 

미주리 주 국무장관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피터슨은 663,553표 중 58.6%를 얻은 조쉬 홀리(Josh Hawley) 법무장관과의 경선에서 패했다.

지난 2월에 ABC 뉴스 보도에 따르면, 피터슨의 상원의원은 24명의 기부자로 부터 총 1만 달러 가량의 비트코인으로 선거자금을 기부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액수는 연방선거에서 기부 받은 가장 큰 비트코인에 의한 기부금이었다.

또한, 그는 미국 선거관리위원회(FEC)의 규정으로 인해 과거 비트코인으로 받은 13만 달러 규모의 정치후원금을 반환한 바 있다.

일부 미국 국회의원들은 디지털 통화에 대해 친화적인 접근을 하고 있다. 이번 주 초, 미국 하원의 법사위원회 위원장이 비트코인, 이더리움, 비트코인캐쉬를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의회 의원인 밥 구드라트(Bob Goodlatte)는 의무 재무공개 기간에 암호화폐에 17,000 달러에서 8,000 달러 정도를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한 바 있다.

이처럼 미 의회에서도 많은 정치인들이 암호화폐를 소유하거나 투자하고 있으며, 정치 기부금 또한 암호화폐로 받는 등 많은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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