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의 이번 결정, 비트코인 ETF 승인 거절아니다…”시장 과민 반응”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SEC)는 앞으로 두 달 안에 제안된 비트코인 ETF 9개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최근에 있었던 SEC의 연기결정은 거절이 아닌 시기의 문제라며 지금 시장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시장은 SEC의 비트코인 ETF 연기에 대한 시장의 충격으로 전체 암호화폐가 급락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ETF 거절이 아닌 승인 시기의 문제라며 냉정한 시장 반응을 촉구했다.

비트와이즈(Bitwise)의 매트 휴간(Matt Hougan)은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의 이번 결정 연기는 규제기관이 얼마나 투자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신중하게 고민하고 있는지를 알수 있다며, 이는 투자자 보호와 시장 건전성을 높이는 고통의 시기일 뿐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판테라 캐피탈(Pantera capital) CEO 댄 모어헤드(Dan Morehead)가 SEC의 ETF 승인 결정 연기에 대해 “투자자들은 당황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현재 ProShaes, Direxion 및 GraniteShaes가 제출한 비트코인 ETF 승인건 외에도 10여개의 비트코인 ETF가 SEC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또한 규제당국은 시장의 가격 조작에 대한 방안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SEC는 암호화폐에 대해 “암호화폐가 빠른 속도를 인정한다”며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 목표일뿐 산업 자체를 없애려하는것은 아니다”라고 밝힌 것 처럼 이번 결정이 SEC의 ETF 승인 거절이 아님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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