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BTC 연루범죄 비율 감소…”투자 목적 거래, 증가세”

최근 미국 마약 관리국의 릴리타 인펀트(Lilita Infante)는 비트코인과 불법행위의 관계에 대한 성명을 발표했다.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세상에 나온 이후로 90%에 달했던 비트코인의 불법 행위 관련 비율이 현재는 10%까지 감소했으며 대부분의 거래는 투자 목적으로 범죄 목적의 거래보다 압도적으로 많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미국 마약단속국(DEA) 암호화폐 범죄 부서 릴리타 인펀트(Lilita Infante)는 “범죄 활동에서 그 양은 엄청나게 증가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 비율은 줄어들었다”며 “대부분의 거래는 투자 목적에 이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다크 웹은 특히 불법 행위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마약 등과 같은 물품 거래에 있어 범죄 행위사이트로 유명하다. 미국 마약단속국(DEA) 요원에 따르면, 암호화폐의 빠르고 저렴하며 사적인 특성 때문에 국경 간 자금 세탁 사례에서도 악용되는 사례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 같은 비율의 감소가 범죄자들의 비트코인 사용이 줄었다고 판단할 수는 없으며, 비트코인 사용 규모는 2013년 부터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또 그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범죄자들을 추적하는 방법도 많다며 오리혀 범죄자들이 암호화폐를 지속적으로 사용한다면, 이러한 범죄자들을 추적하고 단속하기는 오히려 쉬워진다”는 설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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