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암화화폐 시장 점유율 상승은 가격 상승 신호

펀드스트랫(Fundstrat)의 공동창업자이자 연구 책임자인 톰리(Tom Lee)가 8월 6일 CNBC의 패스트머니(Fast Money)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서 비트코인을 상품이라고 규정하는 뉴스와 함께 외환거래 펀드의 불확실성 등으로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대안으로 판단할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SEC 지도부들은 지난 6월에 비트코인을 상품으로 공개 분류하면서 비트코인이 증권처럼 취급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는 기관들이 비트코인을 어떻게 규제하려는지 엿볼 수 있는 증거가 될 수 있다.

또한 톰리는 지난 2주간 비트코인이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 시가총액의 48%를 차지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는 비트코인의 현 상황을 잘 반영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2017년 초에 비트코인은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약 80%를 차지했지만, 알트코인이 활성화되면서 2018년 초에는 시장 점유율은 약 36%로 떨어졌다.

지난 금요일에는 뉴욕증권 거래소의 모회사인 인터콘티넨탈 거래소(ICE)가 스타벅스와 마이크로 소프트를 포함한 주요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개방적이고 규제된 디지털 자산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톰리는 “비트코인이 이런 호재에 즉각 반응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시장 점유율 상승이 진정한 가격 회복의 신호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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