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하원 의원들의 암호화폐 투자 내역 공개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CCN 보도에 따르면, 미국 하원의원 밥 굿레트(Bob Goodlatte)가 최근 “최대 8만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미국 하원 윤리위원회가 밝힌 자체 규약에 따르면, 국회 의원들은 1,000달러가 넘는 디지털 화폐 보유 내역을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되어 있다. 국회 의원들은 그들의 연간 재무 공개 보고서에 암호화폐 소유 내역을 포함시키고 45일 이내에 보고해야 한다. 

굿레트(Goodlatte)의원은 이러한 자체 규약이 발효되기 전에 제출한 자신의 연간 금융내역 공개를 통해 보유한 암호화폐의 보유액이 17,000달러에서 8만달러 사이임을 밝혔다. 그가 보유하고 있는 암호화폐 내역에는 비트코인, 비트코인캐시, 이더리움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했다. 

이 새로운 규약에는 내년의 연간 금융내역 공개와 관련하여 45일간의 보고 기한을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몇몇 의원들의 암호화폐 보유량을 공개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굿레트(Goodlatte)의 아들인 바비 굿레트(Bobby Goodlatte) 2세는 미국 디지털 자산 플랫폼 코인베이스의  엔젤 투자자이고, 구체적인 투자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바비 굿레트(Bobby Goodlatte)는 비트코인에 관한 낙관론자로 알려진다.

마크 워너(Mark Warner) 상원의원도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성을 높게 보는 인물 중 하나이다. 초기 휴대폰 투자자 워너(Warner)는 암호화폐 시장의 전체 규모를 20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