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암호화폐 위탁 서비스 계획

암호화폐 전문 매체인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가 암호화폐 투자기관를 대상으로 암호화폐 위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8월 7일에 보도했다.

하지만 골드만삭스 내부 관계자는 8월 6일에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디지털 자산에 대한 고객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하여 골드만삭스는 암호화폐 분야에서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서비스를 찾고있다. 하지만 디지털 자산 제공의 범위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결론을 내리지 못 했다.”라고 말했다.

골드만삭스는 지난 5월에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처음 시사한 바 있으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기존의 자금 대신 암호화폐를 보유할 수 있게 됐고, 기관들은 외부 요인으로 인한 투자 리스크를 줄일 수 있게 됐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골드만삭스가 암호화폐 위탁을 시작하면 중계 서비스를 포함한 다른 벤처 기업도 생길 수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골드만삭스는 불과 며칠 전에 투자 전략 보고서에서 “암호화폐는 현재 가치를 오래 유지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해 암호화폐에 대한 태도가 지금과 대조를 보이고 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