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연방은행 “BTC, 달러 대체하려면 21만 달러되야 가능”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크립토슬레이트(cryptoslate) 보도에 따르면, 스위스연방은행(UBS)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현재의 비트코인은 아직은 달러를 대체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에서는 “비트코인이 달러화를 대체하려면 토큰당 213,000달러에 도달하거나 확장성 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전제 조건으로 달았다. 

변동성
156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금융 기관 UBS는 비트코인을 고전 경제학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다. 전통적으로, 시장 자본이 적은 자산은 더 위험한 투자로 간주되어 왔으며, 금, 주식 또는 기타 자산과 비교해 볼때 비트코인의 1,288억 달러의 시가총액은 미미한 정도이다. 

보고서에서는 다음과 같이 명시되어 있다.
“우리의 연구 결과는 현재의 비트코인은 가격 면에서 너무 불안정하고 제한적이어서 국제 거래나 주요 자산 등급에 대한 결제 수단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 준다.”

또한 암호화폐가 대체 자산이 될 가능성이 있지만, 현재로서는 가격의 높은 변동성때문에 투기 세력들에게 악용되는 사례가 더 많으며, 비트코인이 대체 자산으로서의 역할을 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확장성
비트코인의 악명 높은 ‘병목 현상’은 초당 10.7건의 거래를 처리할 능력밖에 없으며 비트코인 블록체인의 확장성은 기술적 업그레이드가 병행되어야 한다. 

현재의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비자 등 기존 기업 관련 업무밖에 처리할 수 없으며 비트코인에 내제된 용량 제약 역시 디지털 통화의 유용성을 제한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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