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회 놓치지 않으려는 필리핀…”SEC, 암호화폐는 증권”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이더뉴스(Ethnews) 보도에 따르면, 필리핀 증권거래위원회(SEC)가 8월 2일 최초의 ICO를 시행하는 회사들을 위한 새로운 규정을 요약한 초안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새로운 초안에는 국가 내에서 ICO를 발행 하고자 하는 모든 회사는 ICO가 시작되기 45일 전에 먼저 SEC에 초기 평가 요청서를 제출해야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 평가 요청서에 포함되어야 하는 내용은 발행자는 프로젝트를 상세히 설명하고 회사가 초안에 명시된 규정을 준수하고 있다는 증거를 제공 해야한다.

더 흥미로운 점은 필리핀 SEC가 모든 토큰을 증권으로 정의하는 것이다. 이 내용은 발표된 초안과 함께 명시되어 있다.

필리핀 SEC는 ICO를 통해 발급된 토큰이 증권이라고 가정하여 ICO 제안자들에게 책임을 지우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이번 초안은 또한 “증권형 토큰이 ICO 이전에 SEC에 등록되어야 한다”는 요구 사항에 대한 면제조항을 담고 있다. 초안은 특정한 상황에서 발행자는 “해당 유가 증권을 등록하지 않고도 유가 증권을 제공하거나 판매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예를 들어, 회사와 은행, 투자 회사 또는 보험 회사에 ICO 발행 토큰을 20명 미만으로 제한하는 ICO를 발급하는 하는 경우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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