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ETF 승인 2018년 어려워 보인다…”그러나 2019년엔 가능성 높다”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크립토슬레이트(cryptoslate) 보도에 따르면, 몇몇의 암호화폐 투자자와 분석가들은 최초의 비트코인 ETF가 VanEck와 CBOE의 참여 여부와 관계 없이, 2019년이 되어서야 미국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왜 2018년에는 불가능 한가?

지난주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SEC)는 미국의 주요 채권 거래소인 제미니(Gemini)를 운영하고 있는 윙클 보스(Winklevoss) 형제의 비트코인 ETF제안을 공식 거부했다.

92쪽에 달하는 보고서에서, SEC는 엄격하게 규제되는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인 제미니(Gemini)가 개입할 경우 ETF 가격 조작이 가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제미니(Gemini) 측은 거래와 사용자 활동을 모니터링하는데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주식 시장인 나스닥 출신의 임원을 고용했지만 SEC는 암호화폐 거래소에만 의존하는 ETF에 회의적이었다.

윙클 보스(Winklevoss) 비트코인 ETF거부 결정후 즉시, SEC는 또 시장 조작에 관한 우려는 윙클 보스(Winklevoss) 비트코인 ETF에 국한된다고 강조했다. 

암호화폐 시장의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윙클 보스(Winklevoss) ETF 승인 거절 소식이 전해지자 즉시 VanEck-SolidX와 CBOE Bickets ETF의 승인일을 예상하기 시작했다. 이 두 기관은 전통적인 금융 분야를 대표하기 때문이다.

VanEck과 CBOE 모두 40년 이상 된 투자 관리 회사로써, VanEck은 1990년대 이후 미국 시장에서 수백개의 ETF를 운영해 왔다.

크립토슬레이트(cryptoslate)와의 인터뷰에서, 전 은행 및 주요 FX시장 분석가인 알렉스 크뤼거(Alex Krugger)는 CBOE의 ETF서류 제출이 이전 ETF 제안들보다 훨씬 더 우수하며 CBOE의 비트코인 ETF승인 가능성이 다른 ETF보다 상당히 높다고 밝혔다.

그러나 크뤼거(Krugger)는 “CBOE와 VanEck의 보고가 SEC의 승인을 받을 가능성이 높지만, 미국 금융 당국은 마감 시한인 2019년 2월 27일 이전에 디지털 자산을 지원하는 최초의 ETF를 승인할 납득할 만한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비트코인 ETF는 암호화폐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

크뤼거(Krugger)는 비트코인 ETF가 암호화폐 분야와 디지털 자산을 신흥 자산 등급으로 합법화하는 데 결정적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비트코인 ETF는 비트코인을 더욱 합법화할 수 있으며, 여러 자산 운용사가 자산 등급에 포함시킬 수 있게 될 것이다.”

비트코인 ETF승인에 대한 높은 기대를 감안할 때, 최초의 암호화폐 ETF는 암호화폐 시장 유동성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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