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맥아피 “Bitfi 지갑, 해킹 당하지 않았다”…”해킹성공하면 10만 달러를 지급하겠다”

인터넷 보안 기업 CEO 존 맥아피(John McAfee)가 본인의 트위터에서 “현재 Bitfi 지갑이 해킹 가능하다는 업계 경쟁자들의 선동을 반박할 비디오를 준비 중이며, 내일 이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맥아피의 이런 반응은 최근 OverSoft라는 닉네임을 가진 IT 전문가가 “Bitfi 지갑의 해킹에 성공했다“고 밝힌 것에 대한 대응으로 보인다. 닉네임 OverSoft는 현재 Bitfi 지갑의 루트 액세스 권한과 패치 펌웨어를 확보했다고 주장하며 BitFi 지갑의 대시보드와 연결되어 있다고 밝혔다.

맥아피는 지난 달 27일, “Bitfi 지갑은 절대 해킹당할 일 없는 세계 최초의 암호화폐 지갑이다. 만약 해당 지갑의 보안을 뚫는 자가 나타난다면 10만 달러를 지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맥아피(McAfee)는 “나의 Bitfi 지갑은 정말로 세계 최초의 해킹 불가능한 장치이다.”며 “해킹을 성공하든,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증명할 수 있는 사람에게 포상금을 줄것”이라고 밝히면 포상금을 획득하는 구체적인 절차도 제시했다.

당시 일각에서는 맥아피가 자사의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여기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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