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스톡, 토큰화 증권거래소에 이어 블록체인 세계화를 위해 잠비아와 협력

암호화폐 전문 매체인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잠비아가 7월 31일에 미국 전자 상거래업체인 오버스톡(Overstock)과 블록체인으로 토지 등기를 할 수 있는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MOU에 따르면 오버스톡의 메디치 랜드 거버넌스(MLG)는 잠비아 정부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토지 소유권을 점검하여, 시골 지주가 자신의 토지를 합법화하고 금융기관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협력을 하기로 했다.

MLG의 CEO인 알리 엘 후세이니(Ali El Husseini)는 잠비아와 협력 관계를 중대한 협약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번 MOU로 잠비아의 빈곤을 줄이고 대규모 경제 개발을 지원하는 등의 지속 가능한 변화가 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블록체인 토지 프로젝트는 기존의 토지거래에서 발생하는 단편적인 서류만으로 입증할 수 없는 사안을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으로 몇년 전부터 꾸준히 진행되어 왔다. 

오버스톡은 4년전부터 비트코인을 결제수단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40개 이상의 암호화폐로 쇼핑을 할 수 있다. 오버스톡은 주가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산업에 꾸준히 진출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보스턴주식거래소와 오버스톡의 자회사 티제로(t0)가 세계 최초로 토큰화 증권거래소를 설립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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