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8/02)

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8/02)

美 재무부, 블록체인 포함 핀테크 규제 수립 촉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gh)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거래소를 포함한 핀테크 산업의 발전을 위한 규제 도입을 촉구했다.

MS 차이나 CTO “암호화폐·블록체인 구분하는 것은 무의미”
외신에 따르면, 리쟝(黎江) 마이크로소프트 차이나 CTO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을 구분짓는 것은 무의미하다”며 “코인이 없는 블록체인은 다차원적인 접근과 여러 가능성에서 제한적이다”고 밝혔다.

위키피디아 창업자 “ICO 할 확률은 ‘제로'”

필리핀 저스토 오티즈(Justo A.Ortiz) 필리핀블록체인협회(BAP) 협회장 “‘블록체인 시대’ 놓치지 않을 것”

국회, 암호화폐 관련 지방세 도입 필요성 검토
연합뉴스가 국회 입법조사처에서 암호화폐 관련하여 지방세 부과를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고 1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입법조사처는 “암호화폐의 채굴 관련 시설이 새로운 과세대상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설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입법처는 ‘2018 국정감사 정책자료’를 통해 관련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나타났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39…공포 등급 재진입

헤스터 피어스 “규제 기관, BTC 등 기술에 문지기가 되어선 안돼”
1일(현지 시간)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이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SEC 등 규제 기관은 BTC 등 신흥 기술에 대해 문지기(gatekeepers)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또 그는 “규제 기관은 자신의 역할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어떤 혁신 혹은 기술을 통과 및 승인을 결정하는 건 규제 기관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폴 크루그먼 “암호화폐, 세계 경제를 300년 전으로 되돌렸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에 따르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폴 크루그먼이 최근 뉴욕 타임즈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 “암호화폐는 세계 경제를 300년 전으로 회귀시켰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의 칼럼에서 비트코인을 ‘악마(evil)’ 혹은 ‘긴 암호문(the long cryptocon)’이라고 지칭했다.

`빗썸 악재에 크루그먼 독설` 흔들린 암호화폐
빗썸이 고객계좌 개설을 위한 은행권과 협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알려진 가운데 ‘경제학계의 거두’인 폴 크루그먼 교수까지 암호화폐에 독설을 퍼부으며 투자심리를 얼어붙게 하고 있다.

코인베이스, 금융 규제 전문가 영입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과거 퍼싱 임원이었던 제프 호로위츠를 최고 준법 감시자(CCO, Chief Compliance Officer)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해당 거래소는 이를 통해 앞으로의 암호화폐 규제 환경에서 시장 개척을 미리 준비할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빌 클린턴 前 대통령, 리플 스웰 컨퍼런스 참석 예정
코인데스크(coindesk)가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리플 스웰 컨퍼런스에 기조연설을 진행하고 질의응답 세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31일(현지 시간) 밝혔다. 해당 컨퍼런스는 오는 10월 초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릴 계획이다.

금감원, 통합금융감독기구 국제회의서 암호화폐 논의 예정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 금융감독원이 오는 9월 6일부터 이틀간 제20차 통합금융감독기구회의를 통해 암호화폐·ICO·핀테크 등 새로운 금융서비스에 대한 대응 방향을 주로 논의할 예정이다.

日 거래소 협회 “미성년자·노인의 암호화폐 거래 제한해야”
일본 가상통화거래소협회(Jvcea)가 미성년자 및 노인의 암호화폐 거래에 대해 더 많은 제한을 둬야 한다고 밝혔다. 미성년자의 경우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하며, 노인의 경우 주기적으로 거래 결정에 대한 확인 절차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美 탭 그룹 “BTC 장외거래 시장 규모, 거래소 거래 규모의 2~3배”
뉴욕 금융자문기관 탭 그룹(Tabb Group)이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BTC 장외거래 시장(OTC)의 규모가 암호화폐 거래소 시장 규모보다 2~3배 큰 것으로 나타났다.

美 SEC 해스터 피어스 “SEC, 혁신에 보수적이다”
이더뉴스(ETH News)에 따르면,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해스터 피어스(Hester Peirce) 위원이 이더뉴스와의 인터뷰에서 “SEC는 혁신 기술에 보수적이다”며 “SEC는 혁신 기술 승인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지나치게 우려하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美 하원 금융위 위원 “명확하고 포괄적인 규제 체제 마련되야”
최근 미국 미시간 주 공화당 하원의원이자 금융 서비스 위원회의 핵심 위원인 빌 휘젠가는 “암호화폐에 대한 명확하고 포괄적인 규제 체제를 마련해야한다. 현재 ICO와 암호화 자산 관련 규제 장치는 지저분하고 불투명하다”며 투자자 보호 장치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회, 암호화폐 관련 지방세 도입 필요성 검토
연합뉴스가 국회 입법조사처에서 암호화폐 관련하여 지방세 부과를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고 1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입법조사처는 “암호화폐의 채굴 관련 시설이 새로운 과세대상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설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 암호화폐 시장, 불법 자금 유입 가장 많아
영국 금융 미디어 파이낸스피드가 암호화폐 분석 제공업체 Elliptic의 조사결과를 인용, 암호화폐 시장에 불법적으로 유입된 자금이 가장 많은 지역은 유럽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또한 해당 규모는 북미 지역의 5배에 달하며, 불법 활동은 주로 다크웹에서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코인데스크 “BTC, 중장기 추세 변곡점에 위치”
코인데스크(Coindesk)가 최근 BTC 차트 분석을 통해 “일봉 차트에서 금일 종가가 21EMA(지수 이동평균선, 7,564달러) 위에 마감해야 중장기 상승추세가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반면 “MACD의 장·단기 선이 데드크로스가 발생했다”며 “만약 금일 종가가 21EMA 아래 마감 된다면 55EMA(7,294 달러)를 테스트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더리움클래식랩스 “ETC 시세 저평가 됐다”
이더리움클래식(ETC, 시가총액 15위)이 최근 ETC 기반 블록체인 인큐베이터 이더리움클래식랩스와 현지 미디어와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 ETC 가격은 현재 저평가 되어있다고 밝혔다. 또 이날 ETC Labs 관계자 테리(Terry)는 “ETC는 다른 프로젝트에 비해 사물인터넷(IoT) 기술과의 호환성이 뛰어나다. 또 ETC는 현재 개발자 커뮤니티를 적극 육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日 경제산업성, 블록체인·암호화폐 관련 규정 추가 제정
일본 경제산업성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일본 경제산업성이 최근 기존 ‘전자 상거래 및 정보 자산 거래 관련 준칙’에 기초해 블록체인·암호화폐·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활용한 거래 행위의 관련 규정을 추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PwC 고위 관계자 “BTC, 암호화폐 중 유일한 사용 가능 자산”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의 고위 관계자이자 데이터 애널리스트인 롤랜드 스테들러(Roland Stadler)가 “현재 암호화폐 중 BTC만이 유일하게 실질적으로 사용 가능한 자산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