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수상자 “암호화폐, 세계 경제를 300년 전으로 후퇴시켰다”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CCN 보도에 따르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폴 크루그먼(Paul Krugman)이 최근 뉴욕 타임즈에 기고한 칼럼에서 “암호화폐는 세계 경제를 300년 전으로 후퇴시켰다”고 주장했다.

뉴욕 타임즈의 칼럼에서 크루그먼(Krugman)은 비트코인을 ‘악마(evil)’ 혹은 ‘긴 암호문(the long cryptocon)’이라고 비난하는 글을 수차례 게재했다. 이 칼럼에서 그는 암호화폐에 대한 계속되는 회의론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크루그먼(Krugman)은 “역사를 통틀어 통화는 기존 시스템의 저항 없이 점차 발전해 왔으며 신용 카드와 직불 카드, 그리고 다른 유형의 디지털 결제 방식을 중심으로 하는 현재의 통화 체제로 까지 변모해 왔다”고 주장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거래 및 유효성 확인을 하는 과정에서 비용의 발생으로 기존의 통화 생태계와의 많은 마찰을 발생하기 때문에 300년 이전으로 회귀된 것과 같다”고 밝혔다.

그는 다음과 같이 쓴다.

“화폐의 역사에 비추어 볼 때, 암호화폐에 대한 열광은 매우 이상해 보입니다. 그것은 장기적인 추세와 정반대이기 때문입니다. 암호화폐의 열렬한 지지자들은 3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첨단 기술을 보며 열광하고 있습니다.” 

왜 그러고 싶어 하죠? 암호화폐가 어떤 문제를 해결합니까? 그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을 하는 사람을 아직 보지 못했어요.”

“투기자들이 갑자기 Bitcoins가 쓸모 없는 존재가 될까 봐 불안해 하면서 집단적인 의심을 한다면, Bitcoins는 쓸모 없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암호화폐의 붕괴가 일어날까요? 크루그먼은 “그럴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비트코인이 암시장에서 블랙리스트로 남아서 그 곳에서만 사용되는 처지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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