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암호화폐 합법적인 방법으로 채택하는 논의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크립토디스럽트(cryptodisrupt) 보도에 따르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주식 거래소인 나스닥(NASDAQ)이 암호화폐를 합법적인 방법으로 채택하는 논의를 비밀리에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암호화폐 투자자들 사이에서 기대감을 낳고 있다.

나스닥이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암호화폐 업계 임원들과 월스트리트 시장 전문가들과 회동을 하며 암호화폐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블룸버그을 인용해 보도했다.

나스닥 OMX 그룹의 아데나 프리드먼(Adena Friedman) 최고경영자(CEO)는 “투자자들에게 공정한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될 때 나스닥에서도 암호화폐가 거래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 시기나 방법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암호화폐가 이제는 역사  계속해서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문제는 시장이 언제쯤 성숙한 시장으로 가는냐가 관건이다.”

그리고 그는 ICO(암호화폐공개)에 대해서는 “토큰을 증권과 같은 선상에서 규제해야 한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이번 보도는 블룸버그가 “암호화폐의 주류 투자시장 편입 가능성”에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분석된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