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상용화에 나서는 텔레그램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7월 26일(현지시간)에 텔레그램이 공식 성명을 통해서 현재 텔레그램에 저장되어 있는 개인정보를 분산형 클라우드에 옮기는 신원확인 인증 툴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텔레그램측은 이 툴은 텔레그램 패스포트(Telegram Passport)라고 불리며 사용자의 개인 ID정보를 암호화하여 사용자가 자신의 ID데이터를 안전하게 타사와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고 보도했다. 

텔레그램은 최초의 결제시스템 업체인 이페이먼츠(ePayments)와 협력하여 클릭 몇번만으로 개인정보를 검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다. 런던 소재의 이페이먼츠는 2011년에 설립된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 회사로 전 세계에 50만명 이상의 개인 고객과 천개 이상의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 3월에 텔레그램은 블록체인 플랫폼인 TON(Telegraph Open Network)의 개발자금으로 총 17억달러의 자금을 조달 받았다. 투자자 신분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참여한 사람은 연간 소득이 20만 달러를 넘거나 보유자산이 100만 달러를 넘는 투자자 94명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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