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스 국가 개발은행, 블록체인 공동 연구 프로젝트 추진

코인텔레그래플에 따르면,  7월 26일 브릭스(BRICS) 국가의 개발은행들이 분산원장기술(DLT) 개발에 관한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제10차 브릭스 정상 회의에서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디지털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블록체인과 같은 DLT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을 하기로 합의했다.
브릭스 국가들은 경제적, 문화적, 정치적 협력을 위한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정기적인 모임을 가졌다.

DLT를 공동 연구할 은행에는 러시아의 국영대외경제개발은행과 인도수출입은행, 중국개발은행, 남아공개발은행 등이 있다. 이와 관련해 미하일 폴리보야리노프(Mikhail Poluboyarinov) 국영대외경제개발은행 부총재는 “이번 협의는 러시아 무역업체, 대형 공업 프로젝트 관련 업계 종사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본다.”라고 설명했다.

전 세계 은행들이 블록체인의 다양한 사용 사례와 응용 분야를 찾고 있다. 지난 주에 미국은행(BoA)은 블록체인을 이용하여 외부 데이터를 검증할 수 있는 특허를 신청했고, 태국은행은 국제 결제와 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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