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억만장자 ‘메튜 멜론’ 일대기 영화화…주연에 조니 댑

외신에 따르면, 지난 4월 사망한 억만장자 암호화폐 투자자 메튜 멜론(Matthew Mellon)의 일대기가 영화화된다. 매튜 멜론은 54세의 나이로 4월에 예기치 않게 사망했고 그의 생애를 배우 조니 뎁(Johnny Depp)이 은행 상속인의 역할을 영화속에서 펼치게 된다.

막해한 금액의 유산을 상속받은 멜론은 암호화폐에 200만 달러를 투자해, 수억 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유명하다.

앞서, 포브스가 발표한 암호화폐 부자 순위에서 멜론은 윙클보스 형제에 이어 5위를 차지한 바 있다.

Nicole Hanley Mellon and Matthew Mellon

멜론은 뱅크 오브 뉴욕 멜론(Bank of New York Mellon) 가문의 멜론과 드렉셀(Drexel)가의 후손으로 21세 때 2,500만달러 상당의 신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후, 펜실베니아 대학의 워튼 스쿨을 졸업한 후, 그는 패션, 통신, 금융 분야에서 일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디지털 통화 회사(Ripple Labs)에서 글로벌 대사로 일했다.

그가 암호화폐로 수백만달러를 투자하여 10억달러 이상을 벌어 들인 것은 우리가 잘 아는 윙클레보스의 쌍둥이(카메론, 타일러) 형제가 그에게 추천한 비트코인의 덕이었다. 

그는 또한 처음에는 지미 추(Jimmy Choo)의 공동 창업자 타마라 멜론(Tamara Mellon)과 결혼했고, 그 다음에는 2015년 중반까지 니콜 헨리 멜론(Nicole Hanley Mellon )과 재혼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지난해 그는 ‘로스 앤젤레스에서 가장 비싼 임대 주택에서 할리우드 힐스(Hollywood Hills)에 있는 고급 대저택을 예약했다. 그는 또한 탱크와 비슷한 장갑차를 타고 여행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의 중독은 계속되었다. 그는 4월 16일 월요일 칸쿤(Cancun)의 재활 시설에 들어가기로 되어 있었지만, 그날 아침 일찍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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