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7/27)

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7/27)

이더리움 네트워크, 병목 현상 지속
Etherscan.io의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미체결 거래가 6만 4823건을 기록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첫 BTC 통한 부동산 거래 성사
암호화폐 미디어 크립토베스트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부동산 스타트업 프로피(Propy)가 최근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컨트렉트를 활용한 부동산 거래를 성사 시켰다. 지불은 BTC로 이뤄졌다.

암호화폐 억만장자 ‘메튜 멜론’ 일대기 영화화…주연에 조니 댑

美 CFTC “암호화폐 등 핀테크 시장 규제 강화 예정”

포브스 “일부 유명 투자자, ETH 숏 포지션 늘려”

中 당국 보고서 “비트코인, 진정한 화폐 아니다”
중국 정부 산하 국가 금융 발전 연구소가 지난 25일 ‘중국 금융 리스크 안정화 보고서 2018’을 발표하면서 “비트코인은 진정한 의미에서 화폐가 아니며, 글로벌 비축 자산으로의 자격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스위스 크립토밸리 협회 “블록체인, ‘자율 규제’가 답”

조셉 루빈 “베를린, 정부 차원 블록체인 관련 정책 필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최근 이더리움 공동 창시자 조셉 루빈(Joseph Lubin)이 “베를린은 현재 인프라, 인재, 우수한 프로그래머 등 블록체인 산업을 양성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베를린은 업계 발전에 가장 중요한 도시 중 하나”라고 말하며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산업도 선례를 기록한 다른 신흥 산업들과 같이 언제든 ‘거품 붕괴’의 리스크가 존재한다. 베를린이 ‘블록체인 허브’의 위치를 유지하고 싶다면, 정부 차원에서 다양한 정책을 세워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커스 체인, 모리셔스 국영 기업과 블록체인 협력 체결

스펜서 보카트 “BTC ETF 승인 가능성 등 호재, BTC 가격 상승 이끌 것”
암호화폐 전문 투자사 블록체인 캐피탈(blockchain capital)의 파트너 스펜서 보가트(Spencer Bogart)가 지난 25일 미국 경제 전문 방송 채널 CNBC와의 인터뷰에서 “세계 무역 시장의 긴장 고조, BTC ETF의 승인 가능성, 환율 상승 및 마스터카드의 암호화폐 결제 시스템 특허 취득 등 호재들이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ICO 관련 집단소송, 지난해 대비 2배 증가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스탠퍼드 법대 산하 연구소의 보고서를 인용, 올 상반기 미국에서 집계된 ICO,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관련 집단 소송은 총 12건으로 지난해(연간 5건)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낸스, 블록체인 자선 재단 설립
몰타 현지 미디어 몰타투데이(Maltatoday),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최근 블록체인 자선 재단을 설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해당 기관은 지난 25일 몰타 정부 산하 프레지턴트 신탁(The President’s Trust)과 MOU를 체결했다.

QTUM, 영국 셰필드 대학에 6만 달러 장려금 지급
미국 현지 미디어 시전(CISION)에 따르면, 트러스티드 IoT 얼라이언스(Trusted IoT Alliance)의 회원사 퀀텀(QTUM)재단이 영국 셰필드 대학 전자전기공학부에 6만 달러 규모의 학술 지원 장려금을 지급했다.

비트코인 ETF 올해 내 출시 여부 ‘의견 분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에 따르면, 최근 암호화폐 업계 전반이 올해 내 비트코인 ETF 출시 여부를 주목하며 기대하고 있는데 반해, 일부 분석가들은 ETF가 올해 안에 출시될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내다봤다.

비트토렌트, TRX 슈퍼노드 당선 유력
방금 전 트론(TRX, 시가총액 11위) 재단이 공식 채널을 통해 “글로벌 P2P 데이터 전송 업체 비트토렌트(BitTorrent)는 전문 개발팀을 보유하고 있고, 대규모 이용자의 수용이 가능해 TRX 네트워크의 슈퍼노드에 최적화된 조건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월 트론 재단은 비트토렌트를 인수한 바 있다.

2018 이더리움클래식 서밋, 9월 서울서 개최
오는 9월 12~13일 올해로 2회째를 맞는 ‘2018 이더리움클래식 서밋(2018 ETHEREUM CLASSIC SUMMIT)’이 서울에서 열린다. 이더리움클래식 협동조합(ECC)이 주최하는 이번 서밋에는 암호화폐 투자 펀드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Grayscale Investments)’와 이더리움클래식 개발팀(ETCDEV), 카르다노 개발사 IOHK(Input Output HongKong), 한중 합작 암호화폐 거래소 지닉스 등이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란 과기부 “3~4개월 내에 국가 암호화폐 개발 목표”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란 과학기술부 산하 투자청의 Alireza Dalir 부대표가 현지 프레스 TV(Press TV)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국가 암호화폐 발행과 관련해 중앙은행과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며 “3~4개월 내에 중앙은행 시스템에 블록체인을 도입해 국가 암호화폐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존 맥아피 “Bitfi 지갑 보안 뚫으면 10만 달러 지급”
최근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 제공업체 Bitfi 팀에 합류한 인터넷 보안 솔루션 기업 맥아피(McAfee)의 설립자 존 맥아피(John McAfee)가 “Bitfi 지갑은 절대 해킹당할 일 없는 세계 최초의 암호화폐 지갑이다. 만약 해당 지갑의 보안을 뚫는 자가 나타난다면 10만 달러를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마스터카드 CEO “암호화폐는 ‘쓰레기'”
인도 현지 매체 NDTV에 따르면, 최근 마스터카드 CEO 아제이 방가(Ajay Banga)가 “암호화폐는 ‘쓰레기'”라며 “이렇게 변동폭이 심한 익명성 통화는 교환 매개체로 볼 수 없다”고 밝혔다.

몰타, 10월 ‘암호화폐 법안’ 발효 예정
CCN에 따르면, 몰타 소재 법률 회사 WH Partners의 고문 Joseph F Borg이 “몰타 정부의 ‘암호화폐 법안’이 오는 10월 1일 공식적으로 발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암호화폐 거래소 ‘취급업소’ 딱지 뗀다…긍정적 신호탄?
빗썸, 업비트 등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통계청의 한국표준산업분류상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 자산 매매 및 중개업’으로 정식 분류된다. 현재 정부에서는 암호화폐를 금융상품이나 화폐로 인정하지 않고 있아 거래소들을 ‘가상통화 취급업소’로 명칭하고 있는데, 이번 산업분류를 계기로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어떤 지위를 갖게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