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마스터카드 CEO, 암호화폐는 쓰레기(junk)

인도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머니컨트롤(moneycontrol)에 따르면, 마스터 카드사 사장 겸 CEO 아제이 방가(Ajay Banga)가 “암호화폐를 쓰레기(junk)로 표현하며 변동폭이 이렇게 심한 익명성 통화는 교환 매개체로 볼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암호화폐는 예측하기 힘들고 투명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우수한 교환 매개체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인도 태생으로 미국 다국적 금융 회사의 사장인 그는 “검은 웹(dark web)에서 모든 불법 거래의 95퍼센트가 일어나며, 여기에는 암호화폐가 지불에 사용된다“고 암호화폐의 극단적인 단점을 제시했다.

“암호화폐는 전혀 쓸모 없는 것이다. 그걸 팔아야 하는 사람들이 억지로 만들어낸 통화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가격 변동이 심한 통화는 어떠한 교환 수단으로도 간주될 수 없다.”

“왜 우리 사회는 뱀을 뒷마당에 두고 어떻게든 그 뱀이 제 이웃만 물어 버릴 거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바로 나를 공격할 수도 있는데 말이죠!”

그는 인도 영사관에서 이번 주 뉴 인디아 강의(New India Lecture)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강연을 했다. 그는 이 강연에서 “암호화폐는 예측 가능성과 투명성이 없기 때문에 좋은 교환 수단이 아니며 왜 그것이 사람들이 선호하는 교환 수단이 되는지 모르겠다.”고 하며 암호화폐의 부정적인 부분을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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