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상승 원인? ETF 승인이 아닌 중국인들의 매수세 때문

암호화폐 전문 매체 이더리움월드뉴스(EthereumWorldNews)에 따르면 금융 정보 전문웹사이트인 ADVFN의 CEO인 클렘 챔버스(Clem Chambers)가 최근 비트코인 가격 상승의 원인이 중국 자금의 유입이라고 확신하고 있다고 7월 25일(현지시간)에 보도했다.

챔버스는 중국 투자자들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으로 인해 비트코인을 가장 안전한 투자 자산으로 여긴다고 믿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 전문가들이 말한 비트코인 상승 원인은 정확하지 않다. 나는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해 위안화가 평가 절하되기 전에 비트코인을 매수하려는 세력이 비트코인을 상승시켰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평가 절하 과정은 몇주째 계속되고 있고, 지난 주에는 더 가속화되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BKCM의 CEO이자 CNBC 패스트머니의 진행자인 브라이언 캘리(Brian Kelly)는 비트코인 상승에 대해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SEC)가 비트코인 ETF를 승인할 것이라는 시장의 분위기 때문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의 주장대로 비트코인 수요는 높아졌고 가격은 상승했다. 부유한 중국인들은 위안화 가치가 떨어지기 전에 그들의 부를 보호할 수 있는 비트코인을 프리미엄을 주면서까지 구매했다. 챔버스는 비트코인이 부유층을 위한 실질적인 피난처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비트코인이 금보다 더 편리하다고 생각한다.

챔버스는 무역 전쟁이 발발하면 막대한 중국 통화가 비트코인으로 바뀌고, 비트코인은 금을 제치고 가장 안전한 실물 자산으로 올라설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 그는 “현재의 암호화폐 상승은 거래소 해킹과 같은 치명적인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 한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현재 암호화폐 시장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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