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내부감사 완료…”내부자 거래흔적 발견 못해”

3D illustration of private investigator files with the words investigation and fraud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작년 12월부터 내부감사를 진행한 결과에서 코인베이스 내부 직원 중 내부 거래에 참여한 흔적을 찾지 못했다.

코인베이스 대변인은 “만약 이러한 내부 규정을 위반한 사례가 나왔다면 즉시 해고시킬 것이며,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현재 내부감사는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우리는 우리의 정책이 위반되었다는 증거가 있다면 직원이나 계약자를 해고하거나 적절한 법적 조치를 취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을 것입니다. 자발적이고 독립적인 내부 조사가 종결됐으며 징계 조치를 취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 사건은 트위터 사용자들이 비트코인캐시(BCH) 출시와 관련해 코인베이스 거래소가 “명백히 내부 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히며 코인베이스 직원들이 내부자 거래에 관여했다는 의혹으로 촉발됐다.

지난 3월에 코인베이스 측은 연방 정부 차원의 소송에 직면했는데, 비트코인캐시(BCH)에 대한 내부 거래로 직원들이 고발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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