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몰타를 꿈꾼다…”제주시, ICO 허용 가능성 시사”

23일 전자신문에 따르면, 제주특별자치도가 블록체인 특구 추진을 공식화하며 국내에서 금지된 암호화폐공개(ICO)를 합법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해당 미디어는 “세부 이행 계획이 다음 달 말 공개될 예정”이라며 “ICO를 추진 중인 많은 기업과 해외 글로벌 기업까지 제주 블록체인 특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제주도 특별법에 ‘블록체인 규제 샌드박스존’ 지정을 담아 제주도 내에서의 ICO 허용과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유치등을 핵심으로 한다. 이번 특별법 개정으로 제주도 내 모든 산업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는 ‘제주블록체인아일랜드(JJBI)’를 만들 계획이다.

이번에 당선된 제주도지사 원희룡 지사의 핵심 공약 사업으로 제주를 세계 수준 블록체인 특구로 조성, 창업 열기가 뜨거운 블록체인 허브 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8월까지 공청회를 거쳐 세부 실행 방안을 세운다는 계획이다.

이날 세미나에서 블록체인 전문가들은 블록체인의 성지로 불리는 몰타의 모델을 기본으로 유사한 인프라와 환경을 보유한 제주도를 블록체인 특구로 지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한국은 ICO를 금지하는 발표를 한 이래로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분야에서 세계적인 주도권을 빼앗긴다는 의견잉 계속 나오고 있는 시점에서 반가운 소식이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