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정부, 테러자금 의심되는 이란 소유 BTC 몰수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이 이란 블록체인협회( Iran’s Blockchain Association)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미국 정부는 이란인 소유의 비트코인 500여개를 압수했으며, 그 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정부가 이란인 소유 500BTC를 압류

이란 블록체인협회의 세페르 모 하마디(Sepehr Mohammadi) 회장은 지난 주 이베나(Ibena)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지난해 몇몇 이란인들이 소유하고 있던 상당한 양의 비트코인이 미국 연방 정부에 의해 특별한 이유도 없이 몰수됐고 현재도 몰수가 지속되고 있다.

Over 500 BTC Belonging to Iranians Seized by US Government: Report이 협회는 “대부분의 몰수대상은 미국의 대(對) 이란 경제제재를 암호화폐로 교묘히 피하려다 적발된 사람들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이란 정부가 자금세탁과 테러자금의 원조를 근거로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를 금지하고 있어, 해당 몰수자금을 되찾는건 사실상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Over 500 BTC Belonging to Iranians Seized by US Government: Report최근 비트코인닷컴(Bitcoin.com)은 이란 정부는 오랫동안 지속되어 온 미국의 경제 제재를 피하기 위해 암호화폐를 사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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