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새로운 시도…”블록체인 이용한 세계 최초 기후 친화적 도시 꿈꾼다”

리버풀 시의회(LCC)가 2020년까지 리버풀을 세계 최초의 기후 우호(climate positive) 도시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포세이돈 재단((Poseidon Foundation)과 협력하여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것이라고 7월 20일에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리버플 시의회는 포세이돈 재단과 협력하여 1년간 블록체인 플랫폼을 시범 운영하며, 포세이돈의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탄소 배출량의 110% 이상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버풀의 시장 조 앤더슨(Joe Anderson)은 “포세이돈 기술은 전세계적으로 정부와 기업 및 개인들이고민하고 있는 기후 변화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최초의 기술이다. 나는 이 협정으로 리버풀이 첨단 기술을 가질 수 있다는 것에 흥분된다.”라고 말했다.

백서에 따르면 포세이돈 재단은 멕시코에 본사를 둔 비영리 단체로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여 물품의 현재 위치을 투명하게 추적할 수 있다. 또한 실생활에서 배출하는 탄소량을 추적하여 기후영향을 상쇄시킬 수 있는 정보를 서로 공유할 수 있다. 이 단체는 이미 아이스크림 생산 업체인 벤&제리(Ben & Jerry’s)와 협력하여 포세이돈 플랫폼에 대한 성공적인 테스트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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