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양방향 암호화폐 ATM기를 구축

양방향 암호화폐 ATM기를 구축하는 다음 나라는 아마도 불가리아가 될 듯 하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베스트(cryptovest)에 따르면, 불가리아 암호화폐 거래소 DG Cash가 오는 23일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의 한 쇼핑몰에 암호화폐 ATM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업체는 ATM 이용자는 불가리아 화폐인 레바화, 유로화, 달러 등의 법정통화로 BTC, BCH, ETH, XMR, LTC 등 암호화폐를 매입할 수 있으며, 반대로 BTC, LTC 등 암호화폐를 사용해 불가리아 레바화로 환전할 수도 있다.

“우리는 비트코인 ATM 장비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구매 고객들이 저녁에, 근무 시간 외에, 주말, 휴가 등에 암호화폐 거래소를 방문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ATM 장비는 수요에 대한 공급현상의 일환입니다”

articleStartImage또, 해당 ATM을 통해 암호화폐 지갑을 탑재한 NFC 카드 발행 역시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가리아가 제2의 비트코인 ATM을 곧 볼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확답을 할 수는 없지만 대체로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 가까운 미래에, 앞으로 6~12개월 이내에는 어려울 지라도 이 장비의 확산은 시기의 문제인 것으로 보인다. 

암호화폐 거래소나 개인용 컴퓨터에서 암호화폐를 구매하는 젊은이들에게는 필요하지 않을지 몰라도, 인터넷과 컴퓨터에 친숙하지 않은 고령의 투자자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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