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왕좌는 누가 차지하나?…”코인베이스 CEO, 비트코인보다 이더리움 미래가 더 낙관적”

서클(Circle)과 코인베이스(Coinbase) 등과 같은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비트코인보다 이더리움의 미래를 더 낙관하고 있다고 7월 20일에 CCN에서 보도했다.

수십억 달러의 암호화폐 거래를 자랑하는 서클과 코인베이스가 이더리움을 낙관적으로 보는 이유에 대해서 그들은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에 없는 수십만 명의 개발자들이 분산형 애플리케이션(DApps)을 구축하고 있고 이와 관련된 생태계와 커뮤니티가 잘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서클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제레미 알레르(Jeremy Allaire)는 이번 주에 CNBC의 ‘패스트 머니’에 출연하여 이더리움 개발자들의 많은 활동으로 인해 암호화폐가 더욱 더 활성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지난해 암호화폐 시장을 활성화시킨 것 중 하나가 바로 분산형 어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이더리움 때문이였다. 그래서 이더리움에서는 새로운 토큰을 발급할 수도 있고, 스마트 계약 기술을 사용하여 새로운 종류의 금융 계약을 할 수도 있다.” 라고 주장했다.

암호화폐 전문가들은 이더리움 관련 개발자가 현재 30만명 이상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작년 7월에 이더리움 기반 분산형 거버넌스 프로토콜인 아라곤(Aragon)의 설립자이자 CEO는 “개발자들 사이에서 돈이 되는 언어(Solidity)를 배우려는 골드러시가 일어나고 있다. 나는 아직까지 백만장자가 되지 못한 이더리움 개발자를 본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코인베이스 CEO인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은 지난해 말에 “비트코인보다 이더리움을 더 많이 보유하고 있다.”라고 공개적으로 말하였고 현재까지 이더리움의 미래를 낙관하고 있다.

수십억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기업과 투자자들은 향후 몇년간 이더리움의 성장을 크게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이더리움에 조만간 플라즈마와 샤딩 기술을 이용한 확장 솔루션이 곧 적용될 예정이다. 왜냐하면 퍼블릭 블록체인의 90%가 이미 이더리움 기반으로 작동하고 있고 그 추세가 점점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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