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투자자, “비트코인 4만 달러까지 갈 수 있다.”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래스리(Marc Lasry)가 7월 18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사용이 많아지고 거래가 용이해 짐에 따라 비트코인 가격이 최대 4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 예측한다고 CNBC에서 보도했다.

그는 스쿼크박스(Squawk Box)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주류에 더 많이 편입되고, 더 많은 시장에서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할 것이다고 생각한다. 비트코인 투자자들은 3, 5년 내에 5배에서 10배 가까운 수익을 올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래스리는 약 96억 달러의 자산을 관리하는 애비뉴 캐피털 그룹(Avenue Capital Group)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비트코인 투자는 개인적인 돈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작년 12월에  더 일찍 비트코인을 구매하지 않은 것에 대해 유감스럽다고 표현하며 2년 전에 비트코인을 300달러에 구입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7,4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말 2만달러에 육박한 뒤 올 상반기 중에 절반 이상의 가격 하락이 발생했다. 그러나 7월 17일에 비트코인 가격은 급등했고 전문가들은 그 상승세가 다른 어떤 촉매보다도 기술적 분석과 더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레스리는 애비뉴 캐피털을 회장 겸 CEO로 운영하는 것 외에도 NBA 밀워키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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