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암호화폐 시장 진출한다…”암호화폐 시장이 반등”

오랜만에 암호화폐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억만장자 투자자 스티븐 코헨이 암호화폐 헤지 펀드에 투자했다는 소식에 이어, 블랙록이 암호화폐 시장과 블록체인 기술 활용 방법을 모색할 팀을 구성했다는 소식에 암호화폐 시장이 반등을 보이고 있다.

‘헤지 펀드의 왕’ 스티브 코헨이 비트코인 투자를 결정하면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관련 기업을 인수하는 비교적 생소한 오토너머스 파트너스(Autonomous Partners)에 투자했다.  

또한 파이낸셜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세계 최대 자산 관리 업체인 블랙록이 비트코인 선물 투자를 검토한다고 한다. 또한 경쟁업체들도 암호화폐 관련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블랙록의 CEO 래리 핑크는 지난해 10월 암호화폐가 아시아의 투기적 용도로 뿐만 아니라 주로 돈세탁에 사용되고 있다고 비난했었다. 또한 그는 비트코인과 기타 암호화폐는 기관 투자자이 투자하기에는 거리가 멀며, 블랙록의 고객 중 누구도 투자를 원하지 않는다고 언급한 바 있다. 

JP 모건, 피델리티 및 CME, 페이스북등 암호화폐에 부정적이었던 대형 자본가들이 차례로 암호화폐 시장에 진입하고 있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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