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 분석가 시험, 내년부터 암호호폐 분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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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기로 악명 높은 공인 재무 분석가(CFA)프로그램 시험이 이제 이전 보다 더 어려워 질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가 공인 재무 분석가(CFA) 시험을 가리켜 “금융계에서 가장 잔인한 시험”이라고 부르는데, 앞으로는 윤리에 중점을 두고 있으면서 3개 분야를 포괄하는 범위에서 좀 더 다양한 분야를 망라하는 시험으로 바뀌게 된다. 2019년 8월 부터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분야가 추가된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CFA 시험을 감독하는 CFA 연구소 담당 이사 스테펜 호란(Stephen Horan)는 이 문제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암호화폐 분야가 다른 분야보다 더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또한 내구성이 뛰어난 분야라고 생각한다. 암호화폐 열풍은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다.”

CFA 시험은 전 세계에서 100,000명 이상이 응시하고 있으며, 모든 수험생의 절반 이 1차 시험에 불합격할 정도로 어려운 시험이다. 1963년 이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래로, 약 15만명만이 3단계 시험을 최종 합격한 CFA 자격증 보유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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