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비트코인 억만장자들이 암호화폐 사용처를 찾고 있다.

엘리사 대디어니(Eleesa Dadiani)는 2014년에 암호화폐를 기반으로 한 미술관 대디어니 파인아트(Dadiani Fine Art, DFA)을 설립하여 사치품를 암호화폐로 거래 가능한 플랫폼을 마련했다.

DFA를 통해 모든 구매자들은 자신의 디지털 자산을 말, 희귀 자동차, 금괴, 보석, 개인 제트기, 요트 등을 포함한 실제 자산과 거래할 수 있다. 거래가 가능한 암호화폐에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이더리움 클래식, 라이트코인, 리플, 대시, 넴 뿐만 아니라 DFA 자체 코인인 아트(ART)로도 거래할 수 있다.

최근 거래로는 중국인 고객이 대디어니 신디케이트(Dadiani Syndicate)를 통해 라이트코인으로 포뮬러 자동차를 구매하였다.

대디어니는 암호화폐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며 “사람들은 왜 암호화폐가 점진적으로 우리의 기존 생활 방식에 통합되어 더 넓게 사용되어야 하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다디아니의 가장 최근 행보는 블록체인인 마에케나스 파인 아트(Maecenas Fine Art)와 제휴하여 투자자들이 고부가 가치 예술 작품을 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암호화폐를 소유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세계 최고의 예술 작품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의 암호화폐 투자자인 엘리자베스 화이트(Elizabeth White)는 암호화폐의 변동성 때문에 예술품 매매를 꺼려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장기적인 안목에서 비용과 물품 비용이 들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암호화폐 변동성을 기꺼이 수용하려는 판매자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화이트는 2017년 초부터 아시아에서 비트코인에 투자한 사람이 증가하고 있어서 아시아에 투자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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