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태국 중앙은행 총재 “블록체인 등 기술로 경제 성장 촉진”

태국 중앙은행 총재 “블록체인 등 기술로 경제 성장 촉진”

CCN이 보도에 따르면, 태국 중앙은행이 서류 검증, 공급망 금융, 국경 간 지불 등 다양한 은행 서비스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태국 중앙은행 총재가 블룸버그 아세안 비즈니스 정상 회의 연설에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할 블록체인 기술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태국 중앙은행의 베라타이 산티프랍홉(Veerathai Santiprabhob) 총재가 태국 경제 촉진 방안으로 블록체인을 언급했다. 또한 그는 금융 정보 보호 및 사기 행위 억제 등의 블록체인 사용 사례를 강조했다.

총재는 “태국 중앙은행이 블록체인 기술로 국경 간 지불 서비스를 개선하고, 금융 정보 보안을 높혀 금융 사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총재는 지난달 싱가포르에서 열린 ‘2018 노무라 투자 포럼’ 연설에서 “즉각적인 암호화폐 사용보다는 운영을 개선할 잠재 기능을 연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태국 중앙은행의 총재의 블록체인에 대한 적극적인 접근방식이 다른 규제 일변도의 국가들의 행보와 대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