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하원의원 “영국중앙은행(BOE) 암호화폐 규제, 시대에 뒤떨어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비티씨(NewsBTC)에 따르면, 영국 재무부 주최 암호화폐 공청회에서 웨스 스트리팅(Wes Streeting) 영국 노동당 하원의원이 “현재 영국중앙은행(BOE)의 암호화폐 규제는 시대에 뒤처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업계를 선도하는 페이스북”
청문회에서 노동당 웨스 스트리팅(Wes Streeting)은 비록 최근에 입장을 바꾸었지만, 암호 광고를 금지하는데 있어서 길을 이끌어야만 한다는 것에 대해 페이스북을 칭찬했다. 그는 규제 당국이 뒤쳐지는 동안 민간 기업들이 시장을 통제하고 있다고 주장했며 영국중앙은행(BOE)의 소극적인 태도를 지적했다.

이 같은 비판에 영국중앙은행(BOE) 통화정책 책임자 마틴 에서릿지(Martin Etheridge)는 “영국중앙은행(BOE)는 현재 전 세계 ‘경계적 모니터링(vigilant monitoring)’ 중심의 암호화폐 규제 추세에서 선도적인 위치에 있다”고 대응했다.

또, 영국 금융당국 데이비드 게일(David Geale)은 “페이스북, 구글의 암호화폐 규제 정책이 산업 내 긍정적인 작용을 하고 있음을 부정하진 않지만, 이 같은 정책이 ‘완전히 효과적(entirely effective)’이라고 볼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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