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동시 다발적 해외진출…”일본·태국 이어 영국도 진행중 “

국내 언론에 따르면,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일본, 태국, 영국 등 해외진출을 꾀하고 있다. 빗썸이 해외에 법인을 세운 것은 싱가포르, 영국, 태국에 이어 4번째다.

빗썸은 일본시장 진출 배경에 대해 “일본은 세계 금융 시장의 50%를 차지하고 있고 세계 가상통화 시장에서도 일본이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태국측은 태국 SEC의 허가를 획득해야 거래소를 운영할 수 있다. 이에 빗썸은 SEC 허가 획득 절차를 밟고 있다. 10월말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일본진출과 관련해서는 일본법인을 통해 일본 금융청의 암호화폐 거래소 라이선스 취득도 준비하고 있다. 내년 2월 거래소 오픈을 목표로 잡았다. 일본에서 가장 많은 코인을 지원하는 거래소를 세운다는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빗썸은 영국에 빗썸유럽법인도 설립하고 거래소 사업을 준비 중이다. 올해 세계 주요국에 동시 다발로 현지 거래소를 설립하고 있는 것이다. 거래소 설립을 통해 암호화폐 거래량 규모를 확대하고, 암호화폐 기반 결제를 포함해 핀테크 사업 거점을 마련하기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