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스티븐 코헨,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헤지펀드에 투자

‘포인트 72 자사 운용’의 설립자인 억만 장자 스티븐 코헨(Steven Cohen)이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헤지 펀드를 투자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블룸버그의 익명 소식통에 따르면 코헨은 사모 펀드인 코헨 프라이빗 벤처스(Cohen Private Ventures)를 통해 작년 12월에 설립한 아리아나 심슨(Arianna Simpson)의 암호화폐 헤지 펀드인 오토노머스 파트너스(Autonomous Partners)에 투자했다고 한다.

심슨은 지난 7월 12일 포춘과의 인터뷰에서 펀드가 벤처캐피탈과 사모 주식 회사 유니언 스퀘어 벤처스와 코인베이스의 브라이언 암스트롱 등으로부터 수천만 달러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 펀드가 부가 가치가 높아서 많은 파트너들이 투자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포춘에  따르면,  오토노머스 파트너스가 비트 코인과 이더리움 등의 주요 암호화폐에 투자 비중이 낮다고 한다. 하지만 이 펀드는 주로 암호화폐 인프라 프로젝트와 익명성을 지향하는 알트코인,  그리고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는 암호화폐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분산형 암호화폐 거래소 OX에도 투자하고 있다.

그리고 심슨은 자신의 펀드가 XRP이 증권으로 규정할지에 대해 미국 규제 당국의 해명이 있을 때까지 리플에 투자하는 것을 보류했다고 포춘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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