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연구 기관, 2017년 ICO의 80%가 스캠

ICO자문 회사인 스테이티스 그룹 (Statis Group)의 연구에 따르면, 2017년에 실시된 ICO(암호화폐 발행) 중 80%이상이 스캠으로 판명되었다고  코인텔레그래프에서 보도했다. 이 연구는 판매 가능성에 대한 최초 제안서부터 암호화폐 거래에 이르기까지 2017년에 운영되어 온 라이프 사이클을 고려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2017년 동전과 교환권 총 금액은 119억달러였으며 ICO자금 중 13억 4000만달러(11%)가 스캠으로 확인되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Pincoin(6억 6000만달러)과 Arisebank(6억달러) 및 Savedroid(5000만달러)에 투자했으며 이들의 투자 금액을 합치면 13억 1000만달러에 이른다. 이는 많은 수의 AICO가 스캠임을 나타내며 전체 투자금액에 비해 성공한 ICO는 소수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달 초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Coinopsy(코이노싸이)와 DeadCoins(데드코인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2018년 6월 30일 현재 1,000개 이상의 암호화 프로젝트가 이미 사양되었다고 한다.

사이버 보안 회사 카본블랙(Carbon Black)이 6월에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2018년 상반기에 약 11억달러 상당의 디지털 화폐가 도난당했다고 한다. 카본블랙은 범죄자들이  다크 웹을 이용해 쉽게 대규모의 암호화폐 해킹을 하고 있으며, 해커들이 이용할 수 있는 암호화폐와 관련된 시장이 12,000개가 있으며 해킹 프로그램은  3만 4천개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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