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인도 부대사 “인도, 가상화폐를 곧 법정화폐로 활용”

인도 정부는 조만간 암호화폐를 법정화폐로 활용할 것이다.” 이는 다름 아닌 사티쉬 시반 주한 인도 부대사의 발언이다. 
 
사티쉬 시반 주한 인도 부대사는  “모리 인도 총리는 블록체인이 인도의 미래를 바꿔 나갈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며 “블록체인의 핵심은 모든 거래의 기록을 저장하는 것인 만큼 암호화폐 거래를 통제함으로써 어떠한 불법적 행위가 없도록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인도 정부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디지털 경제 활성화를 주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티쉬 시반 주한 인도 부대사는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그랜드볼룸(5층)에서 개최된 ‘코리아 블록체인 서밋’에 참석해 가상화폐에 대한 인도 정부의 입장을 소개했다. 

사티쉬 부대사의 발언은 그간 금융사들의 가상화폐 취급을 금지했던 인도 정부가 입장을 바꿨음을 의미한다. 인도는 조만간 자국 내 암호화폐 거래를 규제하는 법령을 마련하고 규제의 내에서 거래를 허용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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