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coin, 미국 진출 선언…달러 거래 루트 확보

암호화폐 거래소인 오케이코인(OKCoin)은 미국 달러와 여러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간의 서비스를 위해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미국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합법적인 달러화 거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오케이코인 측은 “미국 MSB(Money Services Business)의 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오케이코인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방식의 자금 입출금을 제공할 수 있다”며 “현재 달러 거래 루트를 확보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현재 상장된 달러 거래는 BTC/USD, LTC/USD, ETH/USD, BCH/USD, ETC/USD 등이다.

CoinDesk에서 이전에 보도한 바와 같이, 오케이코인(OkCoin)과 후오비(Huobi)는 한때 중국의 3대 암호화폐 거래소에 포함될 정도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 

몇주 전 후오비(Huobi)도 마찬가지로 비슷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데 후오비(Huobi)측도 이번 달에 파트너를 통해 미국의 50개 주에 대해 거래를 시작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중국 인민 은행은 2017년 9월에 암호화폐 거래 및 ICO금지 이후, 암호호폐 거래소들은 해외로 그들의 사업을 이전하고 계속적으로 활로를 개척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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