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암호화폐, ‘차세대’ 화폐로 발전 가능”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bitcoinist)가 영국 대표 공학대학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과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이토로(eToro)가 발표한 연구결과를 인용해 “암호화폐가 ‘차세대’ 메이저 코인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의 Zeynep Gurguc 박사는 “새로운 결제 시스템(new payment systems)은 하루 아침에 완성될 수 없다”며 “화폐의 개념이 현금(cash)에서 디지털화 혹은 가상화 체제로 변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연구를 총괄한 윌리엄 노턴벨트(William Knottenbelt)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교수는 “일반인들이 거리에서 암호화폐를 일상적으로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비관론이 넘쳐나지만 이미 암호화폐는 널리 통용되는 지급결제 수단으로서의 기준을 상당 부분 충족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는 “만약 암호화폐가 ‘확장성(scalability), 가용성(usability), 규제(regulation), 변동성(volatility), 인센티브(incentives), 프라이버시(privacy)’의 6가지 난관을 극복한다면, 차세대 화폐로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암호화페는 유형 자산이 아니기 때문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잘못된 인식이 존재하므로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암호화폐 세계는 상당히 혼란스러울 정도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분산형 기술은 금융 시스템과 금융 자산의 특성에 대해 모든 것을 개선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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