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대학 연구소, ICO 프로젝트 생존률관련 연구결과 발표

비지니스인사이더(Business insider) 보도에 따르면, 보스턴 대학 연구소이 암호화폐 프로젝트의 생존률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 발표에서 암호화폐 시장의 과대 광고 속에서 많은 새로운 ICO들이 성공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암호화폐 프로젝트 중 44.2%만이 120일을 넘었다고 밝혔다. 특히 거래소에 상장하지 못한 토큰의 생존률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관련 트위터 이용자가 1% 증가할 때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1.2% 증가했다.

ICO 투자자의 평균 수익율은 179%이며 ICO 종료 후 상장까지 평균 토큰 보유기간은 16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들은 암호화폐 스타트업들이 대개 훨씬 더 젊고 작다는 점에서 IPO와 다르고, ICO기업들이 외부 업체(예:투자 은행, 보험사)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위험성은 크다고 밝혔다.

끝으로 연구원들은 “ICO투자자들에 대한 수익은 시간이 지나면서 감소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이전의 ICO로 부터 시장의 요구사항에 대해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