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보고서, “암호화폐 시장이 전통적인 국내 금융 시장에 위협을 주지 않을 것”

한국 은행(Bank of Korea)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국내 은행의 암호화폐 계좌 잔액은 11억 9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한국 은행(Bank of Korea)의 발표는 국내 총 예금의 약 8퍼센트에 해당하는 10억 9000만 달러로 비교적 낮은 수준으로 분석했다. 따라서 이 보고서는 암호화폐 시장이 전통적인 국내 금융 시장에 위협을 주지 않을 것으로 평가했다 :

” 다른 주식 시장에 비해 암호화폐 자산 투자 시장은 아직 그리 크지 않습니다. 따라서 국내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 은행은 “암호화폐가 전통적인 금융 분야에 위험성에는 제한적일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또한 같은 주에 금융 위원회(Financial Services Commission)가 암호화폐에 대해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혔고 이는 G20의 “통합된, 전 세계적인 암호화폐 공동 규제”비전에 부합하는 계획이다. 

3월에 열린 G20정상 회의에서 “국제 표준화 기구”를 제안했고 암호화폐 규제 권고안의 초안을 7월 내에 만들 것을 제안한 바 있다. 

한국 은행은 암호화폐 규제 방향에 대해 ‘G20의 다자 간 비전’을 준수하며 관리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정부로부터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뉴스가 하나씩 나오고 있으며 국내 ICO 금지 조치를 해제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 세개 한국 정부 부처가 새로운 블록체인 산업 분류 기준의 초안을 공개했는데 암호화폐 거래소를 최초로 규제대상인 금융기관으로 간주하는 내용도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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