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캐시, 슈퍼노드 베타 버전 발표

젠캐시(ZEN)가 7월 10일에 젠캐시 슈퍼노드(ZenCash Super Node) 베타 버전을 출시한다고 암호화폐 전문 매체인 AMBcrypto에서 보도했다. 젠캐시의 공식 트위터에는 “젠캐시 슈퍼노드가 7월 10일에 베타 테스트에 들어갑니다.”라고 올라와 있다.

젠캐시는 2017년 5월 30일에 만들어진 암호화폐로 총 발행량 2100만개로 세계에서 유일한 통신 거래와 커뮤니티를 포함한 사적 경제활동을 위한 플랫폼으로 익명성이 부족하지만, 암호화폐를 P2P 네트워크로 완전히 암호화되어 배포하는 수단으로 설계되었다.

새로운 베타 버전을 사용하면 슈퍼노드를 테스트 단계로 설정하여 노드가 예상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젠캐시 연구 팀은 가능한 한 빨리 많은 노드를 연결하여 서버 부하를 증가시키는 극단적인 경우를 테스트할 거라고 말하고 있다. 시험 단계에서 지분량은 3ZEN으로 설정되며 7월 18일에는 500ZEN으로 늘어나게 된다.

그리고 시큐어(secure)노드와 슈퍼노드에서 모두 작동하는 큐어노드트랙커(securenodetracker)의 버전 0.3.0이 출시된다. 또한 젠캐시 연구 팀은 출시 호보군에 노드트래커(nodetracker)가 있는데 지금 테스트 단계에 있다고 발표했다.

시큐어노드를 업데이트하는 작업은 수퍼노드로 마이그레이션 될 때까지 보류할 수 있다. 수퍼노드와 시큐어노드는 동일한 코드를 사용하지만 다르게 구성되며 지분량 또한 다르다. 슈퍼노드에 대한 기본 요구 사항은 티-어드레스(T-address)에 적어도 500ZEN이 있어야 하며 최소 사양은 CPU코어 4개, RAM 8GB이상, 100GB 이상의 스토리지가 있어야 한다.

 

최근 암호화폐가 ‘51% 공격’으로 인한 해킹 사례가 줄줄이 이어지고 있는데 지난달 2일에는 모나코인과 비트코인골드에 이어 젠캐시도 이 공격을 당해 문제가 된 바 있다.